어느날 인터넷에서 본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해준것을 잊고 더 많은걸 베풀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쳐준 명언.
하지만 세상은 자기가 준것만 기억하고 받은건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더 많다.
네가 나에게 해준게 뭐냐고 꾹 다문 입을 손가락질로 쑤시는 사람들,
너무 답답해서
"너 그때 받은거 기억안나냐?"
한마디 하면  오히려 나보고 생색내지 말라한다.
그래서 입을 다물었더니 네가 해준게 뭐냐고 말을 하라고 화내더라.
요즘 세상에서 진정한 선행의 길을 걸으려면 호구행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찾아가야 되지 않을까..

 정직하게 곧은 길로 가다보면 주변 사람들이 몰려와 삶을 살아가는데 유연성이 없다고 돌을 던진다.
규칙과 도리를 지키는것이 융통성이 없는것이라 평가받는 요즈음

 그래도 난 그길을 가고싶다.
쏟아지는 돌에 아파하면서도.  
왜냐면..



 그 사람들은  돌을 던지느라
제 갈길도 못가고있으니까..
그것보다는. 가야할 길이 있는 사람이 훨씬 행복한 거니까.

오늘도 힘내세요.부조리한 현실에 맞서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