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헬프를 보고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느낀게 많아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지금은 남아있지않고 몇몇 또라이같은 놈들한테만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2008~9년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게 참 가슴 아픈 일이네요.
영화마지막에 코멘트라 해야하나 크레딧까지보고나면 막상 한국이랑 미국이랑 엿같은 상황은 어디든지 있네요.
그리고 옥타비아 스펜서는 인종차별에 관련된 헬프랑 이 영화 둘다 출연했네요.(계급문제까지 따진다면 설국열차까지)
설마 노예12년에도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