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조절로 200g을 빼서 5.5kg을
만들어줬는데.. 집사가 사료를 잘못 초이스 하는 바람에...
다시 5.8kg...
그래도 난 민트 몰랑몰랑 뱃살이 좋으다. 
뱃살 패티쉬!! ㅋㅋ

고양이 키우는 여자는 연애도 결혼도 못한다는
편견따위!! 
(민트 너때문이 아니야... 오유가...오유가..크흑)

그리고.. 주말은 일 안해도 되는 날이니까..
아침에 깨우지 말아달라옹...ㅠㅠ

돼지냥 사진은 맨 아래에...
강시꿈 꾸는 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