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널 생각하며 글 하나를 끄적인다.
너에게 난 스치는 인연 중에 하나겠지만 나에게 넌 더 없이 큰 존재다.
비가 오는날 감성에 젖을 때면 항상 너가 먼저 떠오르곤 한다
일을 하는날 일이 힘들 때면 항상 너의 웃음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음악을 듣는날 흥이 날때면 항상 너의 목소리가 먼저 떠오르곤 한다
지금에 있어 나에게 너란 그런 존재다
무슨 일을 하던 먼저 너의 관한것들이 떠오르는
너와 있으면 일주일이 행복하고
너의 웃음이 있으면 하루가 행복하며
너의 목소리가 있으면 12시간이 행복하다
지금에 있어 나에게 너란 그런 존재다
항상 너와 함께 있어 항상 행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