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스 라이프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일과 불법적인 일로 벌 수 있는데 앞에 부셔진 건물에는 불법 마약상이 있는곳입니다. 오유 유저 분과 둘이서 대마초를 정제해서 팔러오는 불법 유저들을 벌하기 위해서 대기중입니다. 강도아닙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토바이를 탄 불법 마약제조단이 들어갔습니다. 악을 응징하기 위해 뛰어가고있네요.
한 명 사살완료.
마지막 적 까지 사살했습니다.
마약2인조에게서 얻은 마약과 돈은 저희가 정의를 위해서 수거했습니다.
딜러에 사람이 없는것같으니 대마초 필드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대마초를 캐서 대마초 정제한 후 마약상에게 팔면 돈이됩니다. 물론 불법적인 일이라 경찰에게 걸리면 벌금과 압수당합니다.
역시나 조금 기다리니 악당이 왔습니다. 저희는 악당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부수입인 트럭은 저희가 불법차량판매상에게 팔아주면됩니다.
저앞에 분대장인 오유분이 트럭을 팔러가고있습니다.
알티스 라이프는 현상금 시스템이 있어서 범죄를 저지르면 현상금이 오릅니다.
블랙테일님께서 살인3회로 15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습니다.
저는 살인1회와 차도둑1회로 6만5천 달러네요.
경찰에게 걸리면 현상금만큼 벌금을 물고 풀려나거나 1만원당 1분동안 감옥에 수감되시면 됩니다.
만약 자경단에게 걸리면 벌금없이 바로 감옥행입니다. 내 현상금만큼 자경단의 수입이 되기 때문이죠.
다시 마약상에서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심심해서 오유를 하면서 대기 중이죠.
뭔가 낌새가 안좋습니다. 밖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네요. 아마 저희에게 당한 유저들이 경찰에게 신고를 한듯합니다.
나쁜놈들이 경찰에 신고하다니 참 웃기네요...ㅠ
결국 저는 경찰에게 제압당했습니다. 경찰은 스턴건이 있어서 맞으면 기절하게됩니다. 못이길정돈 아닌데 약간 쌥니다.
경찰도 유저들인데 이 서버 경찰들은 아무나 할수 없어서 프로정신이 강하더군요.
밖에있던 블랙테일님은 경찰 한 명을 사살하고 제압됐습니다. 경찰이 2명인지 모르고 당하셨네요.
경찰이 제게 벌금을 물을건지 물어보네요. 경찰규칙에 3번 권유를 하게 되있나봅니다.
그냥 감옥보내달라니 쿨하게 끌고가네요...
여기가 감옥입니다. 횡하네요.
할게없어서 그냥 운동이나 좀 하죠.
여기는 짬되는 수감자들만 사용한다는 의자입니다.
출소이후 시내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운전하는 사람은 모르는 유저입니다. ㅋㅋㅋ
그냥 락 풀었을때 냅따 뒷자석에 탄거죠. 내리라고 했는데 싫다고 버티는중입니다.
건물안에서 강도들과 경찰들이 총격전을 벌이고있네요.
출소이후 경찰들에게 반감이 생겨 오유분들과 테러를 실행하기로합니다.
현재 보이는 곳은 반군기지입니다. 게임내에서는 권총만이 합법적인 무기이고 소총류는 불법무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반군에 가입하면 반군기지에서 구입이 가능하죠. 대신 가격이 비싸고 경찰에게 들키면 총기압수와 총기 라이센스가 박탈당합니다.
반군 복장과 무기를 맞추고 마을로 출발했습니다. 벌써 해가 뜨네요.
게임내에도 규칙이 여러가지있는데 아무이유없이 사람들을 막 죽이면 서버에서 밴당합니다. 롤플레잉을 해야되는거죠. 강도짓을 할때도 상대에게 선택권을 줘야댑니다. 저항하거나 순순히 돈을주거나. 저희같은 테러리스트도 실행30분전에 경찰에게 알려야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사람이 남아있을경우 모조리 학살하겠다. 같이 미리 경고후 학살할 경우 죄가 되지않습니다. 대신 경찰들이 대비하고 있기때문에 경찰들과 싸워야하죠. 참고로 경찰들이 좀 쎕니다.
윗층에서 총쏘던 경찰을 오유분 첩보를 통해 제가 사살했습니다.
저는 일반 시민3명 경찰2명을 사살하고 결국 잡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