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응이 참 그렇네요..
게시물ID : military_7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시안노
추천 : 1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5/01 20:28:34
옵션
  • 본인삭제금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3자들에게 물어보는건 도데체 무슨 경우인가요.....

지금 한창 예비군 훈련하고 또 대학캠퍼스 및 직장의 젋은 직장인들 휴가나온 군인들 등

다양한 위치 에 당사자들이 있는데 뜬금없이 3자의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건 무슨 의도인가요??

본인 없는 본인만을 위한 대화의 장인가요?? 이건 달래주는것이 아니라 조롱이라고 느껴지네요.

그래도 겨우 진정되어 가고 있는데 다시 거대한 핵폭탄을 투하했네요.

캠프 입장에서 이렇게 나온다는건 같이 싸워주는 사람이 있어도 주위 사람들이 별 생각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진정되었을 것을 뇌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툭 내뱉은 것 같은 걸로 이걸로 충분하지???

이건 진짜 아닙니다. 진정하고 3자의 입장에서 차츰 다시 돌아가려는 분위기를 완전 박살내고 너희들은 이러니 이렇게 해도 되

이런 느낌이네요. 생각해보고 않될 것 같았으면 하지를 마세요. 괜히 어중간하게 했다가 이게 먼가요.

군필자들이 널리고 널린 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그 군필자들의 의견은 듣지않고 3자의 의견을 듣는 다는건 어이가 없네요.

이건 비유하자면 포장지가 99%로에 내용물은 1%로에 불과한 상품 이네요. 

어떤 게시글과 인물로 인해서 진정되어가던걸 자기들 스스로 소각장으로 집어넣고 있네요.

이건 진짜 아닙니다. 제발 목소리를 들으려면 제대로 해주세요. 들어주는 척만 말고 그게 더 상처를 주면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하는 길로 떠미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