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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필요한 건 목줄’ 승인 보류된 여시 광고들…
게시물ID : sisa_748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3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7 16:38:10
서울메트로가 문제 삼았던 광고 문구에는 ‘남자는 다 짐승? 그렇다면 남성에게 필요한 것은 여성의 몸이 아닌 목줄입니다’ ‘성욕=식욕? 배고프다고 가게에서 빵을 훔쳐 먹나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은 누가 하고 있죠?’ 등입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처음부터 승인이 안 된 광고가 잘못 부착됐다가 떨어진 것인데 마치 서울메트로가 계약을 어긴 것처럼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많아 난감했다”면서 “성별을 기준으로 편가르식 광고는 앞으로도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805616&code=61121111&sid1=soc&cp=nv2#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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