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
1편 번외편
2편 꼬릿말
3편
1편 번외편2
3편꼬릿말
4편 시작합니다.
난 아이다.
난 3살이다
아 씨발 난 대체 왜?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1편을 쓰고난후...
기승전씨발을 생각하며 4편을 미리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농락하는게 아니라
1편 2편 3편을 존나 진지하게 써놓고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하는게 요즘 공포영화 트랜드라..ㅠㅠ
1편 2편 3편이 베스트를 가면서 부터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쓸만하구나...나 조금은 인정해 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래서 계속 쓰려고 생각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삼류 소설로 베오베 갈때까지 써보렵니다.
힘을 주세요..ㅠ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