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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넥슨 성우 교체 논평 철회, 페미니즘 배제·회피 아냐”
게시물ID : sisa_748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7 08:20:11
한창민 대변인 “노회찬 원내대표 주도로 결정한 것 아냐...다양한 의견 수렴했다”
“젠더 TF 구성해 ‘중식이 밴드’ 논란 등 그간 문제 진지하게 논의할 것”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본지에 “노회찬 대표가 논평 철회를 주장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상무위원들은 반대하지 않았는데 노 대표만 철회를 고집해 결정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한 것”이라고 알려왔다.
다양한 의견수렴=메갈의견 수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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