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항의 안하고 뭐하나요? 선수들한테 이런 일 있을때 항의해주고
신경쓰지 않도록 대신 나서서 일 해결해주는게 연맹의 일 아닌가요?
세계인이 인정한 편파판정에 말 그대로 저격당한 선수의 연맹측에서
재대로 된 항의 한 번 안해보고 피해자가 유야무야 넘기려는 태도가 말이 되는 태도입니까??
본인 밥그릇 본인이 챙겨야지요. 본인이 나서지 않으면 누구도 챙겨주지 않아요.
피해를 받았으면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야지 외신이 나서서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이미 결과가 나온거라 어쩔수 없다고요? 해봤자 안된다고요?
해보지도 않고 그럴거라 어떻게 단정짓습니까?
어차피 안될거 괜한데 에너지 낭비하지 말자??
어차피 죽을거니깐 산소 낭비말고 당장 죽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