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마음 같아서 .....
그래 나다 ***야
내가 십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니네 꼭 그랬어야 되냐
니네 그러면 안됐어 !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들아
내가 더 슬프게 해줄께
그리고 우리 희주얼굴 그렇게 만든 놈 누구냐
병준이형 형 나가 ! 나가 뒤지기 싫으면
미안해 형
사람이 죄를 지었으며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알아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
- 영화 해바라기 중 김래원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