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답답한 상황에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게시물ID : sisa_72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jou83
추천 : 12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7/22 15:56:07
그저 답답하고 억울하기만 하네요.
누구를 탓해야 하나요?
정말 악몽같은 날이네요.. 잔인한 2009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