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icagotribune.com/sports/olympics/chi-women-figure-skating-gold-medal-20140220,0,863440.story
(대강 부분 의역 )
In the whirlwind stirred up by Yulia Lipnitskaya, it was easy for the other Russian to get lost in the dust.
리핀스카야에 의해 불어일으켜진 회오리바람(판정....?)에 또 다른 러시안이 흙먼지 속에 덮히다.(리핀스카야와 소트니코바를 동시에 돌려서 비판하는 것 같네요)
thanks to a judges’ decision that may go down as among the most questionable in figure skating’s checkered history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가장 의문이 들만한 심판 결과 덕에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땄다.
A year after finishing just ninth in the World Championships, she dusted Lipnitskaya and beat other more acclaimed rivals, including defending champion Yuna Kim of South Korea and Carolina Kostner of Italy, in Thursday’s free skate to become a winner as surprising as Sarah Hughes of the United States in 2002.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사라 휴즈의 우승만큼 놀라운....
Having expressed her gratitude to the judges for the scores that left her just .28 behind Kim after the short program, Sotnikova might think of sending caviar and champagne for their continued generosity in the free skate.
불과 0.28점 차이로 김연아 뒤를 이은 소트니코바는 쇼트 프로그램 이후 심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소트니코바는 프리에서 계속된 심판들의 관대함에 감사하기 위해 샴페인과 캐비어를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Her free skare to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choreographed by five-time U.S. ice dance champion Peter Tchernyshev, relied on her energy and strong spins to create a winning impression. Sotnikova, from Moscow, is a perfect skater for the sport’s connect-the-dots scoring system.
이 부분도 의역해서 소트니코바는 "connect-the-dots" (요소 하나 하나를 더해서만 보는/ 전체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점수 시스템에 적합한 스케이터일 뿐이고 그녀의 안무 역시 그녀의 힘과 강한 스핀에 기대어 우승의 인상만을 준다.
기사는 경기 결과랑 김연아 프로그램, 소트니코바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단체전 얘기 등 이런 내용을 담고 있네요.( + 소트니코바 아픈 여동생이야기)
급하게 써서 올렸는지 오타도 보이네요.
저의 매우 주관적인 감정에 의해서 해석한 것입니다. 기사는 시카고 트리뷴에 가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