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에게 한턴간 +3의 공격력을 

야포 3코

하수인과 영웅 포함 +2의 공격력을 줌.

공격력이 1차이나지만 코스트 2차이남. 근데 야포는 영웅에게 공2를 줌.

뭐가 더 좋은가?

하수인이 바닥에 1개일때

블러드 +3     야포 +4

2개

블러드 +6     야포  +6

3개

블러드 +9      야포 +8

4개 

블러드 +12    야포 + 10

주술사의 카드는 바닥에 하수인이 없으면 쓸수 없는 망할카드.

야포는 있던 없던 효율이 어느정도 나옴. 대신 더좋은점은 코스트가 낮아서 자군 + 야포 콤보가 가능

토큰드루는 바닥에 많이 깔아서 3코스트의 낮은 사용료로 야포각이 자주 나옴.

무려 2코스트나 비싼 5코스트 카드가 바닥에 하수인이 3장은 있어야지만 야포보다 겨우 1뎀 더 쌔짐..

그럼 블러드는 4장부터 킬각 일 때만 써야 효율적으로 쓰는 거..ㅡㅡ

주술사는 바닥에 까는건 쉬워도. 담턴 할께 없는 경우가 많음. 

( 야수 정령은 과부하가 2개 ㅡㅡ, 토템은 공격력이 없음, 특히 주술사는 많이 내면 드로우 부족으로 할께 없음 ㅎㅎ)

결론은 블러드 개똥같음.. 근데 오토는 잘쓰던데 나는 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