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79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ijun★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1 05:15:51
후배들 올림픽 경험 시켜주고도 싶고
선수로서의 마지막 스케이팅의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저 멀리 소치까지 날아갔는데
푸틴이 보여준
부정의 미
ㅆㅂ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