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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79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타이스★
추천 : 1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1 05:12:12
쇼트에서 줄 세울 때부터 연느님과 0.몇 점만 차이나게 해서 '우리애가 피겨신이랑 거의 동급임 ㅇㅇ'뭐 이러려는 수작인줄 알았거든요?
제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게 뻔뻔스러운 놈들이었네요.
수치고 체면이고 다 던지고 금 챙기기로 했나봐요.
1,2 점 차도 아니고 5점이나,그것도 점수발표까지 속공으로 해치우는거 보니 사전에 심판들끼리 클린하면 다운 어떻게 먹일지 협의 다 끝낸거임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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