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러링이라는 개념을 차용하기 전부터 메갈들은 (혹은 남자연예인갤러) "노", "이기야" 등의 어휘를 구사해 왔죠.
(나무위키)
만약 그렇다면 그 어구의 시발점은 일베가 아닐까요? 초기 일베가 이런 막장의 이미지를 가지기 전에는 어느 정도 여성 유저가 있었습니다. (많지는 않았겠지만) 이들이 수컷 베충이들의 등쌀에 못이겨 나왔고 나름 둥지를 튼게 메갈이 아닐까 하는데..
혹 어찌 증명가능한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제일 확실한건 지들이 스스로 일밍아웃 하는거지만 쪽팔려서라도 하진 않을듯 하고.
메갈의 초기멤버라는것도 증명하기가 힘들듯 하고 (dc 에 회원근거라도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