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78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찹쌀떡군★
추천 : 5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1 04:35:29
연아경기 딱 시작하기 전에 깨서 경기보면서
내내 울었네요.
연아가 아름다워서 장해서.
점수 발표보고 어? 했구...
상위 점수들을 보고 200점 넘는 게 이렇게 쉬운 건가 했구
시상식의 연아보고 또 눈물이 나구
글 쓰는 지금도 또 눈물이 나구
자야 내일 출근하는데 감동+빡침 때문에 잠이 안 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