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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76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력넘겨★
추천 : 1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1 04:05:38
지금은 울컥한 맘에 과격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것보다 우릴위해 또 자기자신을 위해 후배들을위해 노력한 그녀에 대해 칭찬해주는 게 더 맞지않을까요.?
우리 연아 선수 수고했다는 글로만 채워지게 조금만 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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