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는 사람들이 이런 특성이 있어요.
지금 사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새가 날아든다 듣는데 무슨 책소개 하면서 한분이..
나는 나보다 월급도 적을거 같은 사람들이 그 계약직 월급으로 커피전문점에 앉아 있는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그럴돈 있으면 아껴서 이런 좋은 책을 사봐라 그러더군요.
그 소리 듣고 정 떨어져서 안듣게 됐습니다.
이 무슨 거지 같은 설교 인지...
계약직이나 월급 적은 사람들은 커피 한잔의 여유라도 누렸다간 욕을 먹어야 된다는 건가요.
그 사람들이 본인들 보다 못하다는 가정 자체가 맘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