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사상이 나치급으로 세뇌당한 메갈은
어떤 누구가 그런 사상을 퍼트리고 공감을 얻어낸 것은
그런 사상에 현혹되게 한 우리 사회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메갈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의 거울이고 인터넷 발달로
쉽게 보여지고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함 ;;;
게다가 우리는 근본적인 해결노력을 할려는게 아니고 오히려
기름에 불 붙히는 격으로 악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아무리 메갈을 욕한다고 걔네들이 '아 예... 우리가 잘못했네요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할 메갈들이 있을까??;;
오히려 가시가 더 깊에 박힐 뿐임
그리고 사족으로 메퇘지라는 단어를 썻는 분들은 그들과 하등다를바가 없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 건 이 분들;;
반성하시길.. 메갈 사태는 언젠가 터질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혐오주의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것;
마치 흑인 폭동과 같은 사태져;;;
나는 메갈의 언행과 행동에 동의 하지 않지만 그들도 불쌍하다고 생각함
지금 메갈을 비판 하는 자들이 더욱더 흥분하고 극단적으로 가길 원하고 있을 거임
그것에 대한 종착지는 대체 어떤 상황일까 궁금함
솔직히 트럼프랑 뭐가 다를 게 있는지 메갈을 공격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걱정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