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새끼길냥이를 키웠는데 한달전에 새끼냥이를 낳앗네요..
병원에선 1마리라고했는데 흠..5마리라니...
1마리는 사무실 직원분에 입양해가셧는데 아직 4마리가 주인을 몬찾고있어서 오유분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사무실이라서 새끼냥이들 울음소리,이유식만드는일 때문에 일을몬하겠써요..ㅜ.ㅜ
애들별로 조금씩특색이 있는데 대체로 얌전하고 먹이만 제때주면 잘안울고 잘놀아요..^^
입양원하시는분은 댓글달아주시구요 멀리계시는분은 조금힘들구요 부산시 중구나 서구 동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부근으로만 가능할꺼같아요.
책임비나 뭐 다른건 준비해주실껀없구요
바라는점이라곤 고양이 키울여건이 되시는분들에게만 보내고 싶네요..
제가 새끼를 직접받아서 애정이 남다르다보니..^^
만약 분양해가셨다가 키울여건이 안되시면 다시 보내주셨으면합니다.
한달보름정도된애들이고 사료는 물에불려서살짝 갈아주면 잘먹드라구요 .
꼭 좋은분이 데리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