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코너가 결합되다보니
더욱 웃겼고
뒷이야기가 마무리되었으며
카리스마로 뻔뻔함을 누른 박선생님의
작곡시간이
보는내내 웃겼습니다
오늘301회가 최근에 한 몇회보다 가장웃겼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