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읽게 되면 쓰고 싶어진다.
글을 쓴다는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글을 쓰게 되면 세상을 향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세상을 향해 드러내는 것은 그들의 욕망이다.
그 욕망들이 모조리 세상에 나오게 되면 그것은 지옥이 된다.
백성들이 그들의 지도자를 선출한다?
그렇다면 그들의 잘못된 정치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백성들? 그들을 뽑은 백성들을 다 죽여야한다는 말인가
- 정기준 - 뿌리깊은 나무 中
정치적 성향은 일베나 오유나 극과 극으로 나눠지죠. 하지만 오유에서 보는 재밌는 글과 함께하는 저만의 정치성향은
탈 패배주의, 우리나라는 정의가 무너졌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심심한 사람들에게 권하는 내용은
공부해서 잘나서 우리가 저사람들을 대체하자 입니다. 뒤에서 욕하는것을 줄여보자 이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