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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7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쾌한반란
추천 : 31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07/25 02:12:35
디씨의 웹갤보고 이번에 깨달은게 아주 큽니다
가만히 당하면 우리편을 들어주던 작가들만 호구가된다며
천천히 가도 좋으니 밥그릇 자체를 깨버려야된다는 글에
뒷통수를 후드려맞은 기분입니다
탱커니 어쩌니 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가면
제2의 여시사태 또 나옵니다
적극적으로 블라인드를 멕여서 소수의 작업자들이 분탕칠 껀덕지를 주지말아야합ㄴ다
전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틈만나면 오유를 물고늘어지면서
"오유나 일베나 똑같은곳이다 " 시전할겁니다
왜 매번 당하는 역할은 오유의 몫입니까?
왜 내가 좋아하는 놀이터가
혐오를 주무기로 타인의 인격을 모독하는 쓰레기집단과
동일시되는걸 멍청하게 바라만봐야 됩니까?
오유대장이 동네바보형이라고 밑에 동생들도 바보가 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번에 보여줄수있는 딜은 전부다 보여줘야 저와 다른 유저의 놀이터인 이곳이 더이상 유린당하지 않을겁니다
제발 멍청하게 또 당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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