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서로가 차별을 받습니다.
최상위층을 제외하고 모든 90%이상의 남녀는 모두 차별받아요.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여성을 우선시합니다.
이게 차별의 시작점입니다.
혜택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왜 이런 상황이 나오느냐 하면 한가지가 있죠.
바로.
정치인들의 2030관심부재
2030세대는 소위 피해만 보던 세대죠.
IMF 때 부모님은 실직에 자살에 그렇다고 성인되니 경쟁사회고 임금은 그대로고 그럼에도 넌 남자니까 넌 여자니까 라는 이상한 관점으로 강요당하던 세대
왜 정치인은 무관심할까.
그게 경제를 돌리는 주요층이 아니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촛불은 냉정히 말해 20304050이 모두가 한마음이었는데 어째서 성편가르기를 통해 2030을 조지는지 안타깝네요.
이나라는 아직도 2030층에 관심이 없나봅니다.
인구가 적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