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이었던 연아의 벽이 사라진이후 잽머니와 유럽은 새로운 전설을 '조작해'낼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소치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는건 거의 확정적이라 봅니다. 실수만 없다면...
단 2,3위와 점수차는 쇼트+프리 합계 3~5점 내외로.
이후 김연아가 은퇴하게 되었을때부터 시작될겁니다.
김연아 지우기.
같이 경기를 한다면 점수장난질은해도 순위는 어떻게 손을 못댈거에요. 딱 봐도 비교가 되니깐.
하지만 연아가 은퇴한 이후라면?
점점 김연아가 받았던 최고 점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가 나타날거고 연아의 기록을 바래게 만들거에요.
'여기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