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선수는 받을 필요 없는 부분에서 가산점까지 줘놓고 김연아는 뭐 얄짤도 없나.
아주 율리아 경기에도 72,73 이렇게 주려나 보다.
연아 시즌 베스트가 78점인데 74.92가 왠말이냐.
장난치나. 아 진짜 선수가 잘했는데 심판이 거지같으면 진짜 열받는다.
그래도 이와중에 연느님은 신경도 안쓰는 강철멘탈을 보여주네. 내일 프리만 생각한다니 괜히 기레기들이 쫓아와서 점수에 대해 꼬치꼬치 안캐물었으면 좋겠네.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음.
유종의 미를 속시원 하게 거두길 빌며 김연아 화이팅~~!!
(소치관객들도 부부젤라 소음좀 내지말았으면.... 김연아 시작 부분에 불어재끼는거 보고 빡칠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