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에 영삼이 찍고 IMF 터졌을때
경남 사람들이 영삼이 찍은 손모가지 날려버리고 싶다 할 때가 겹치네...
정말 소름 돋는다.
어떻게 지금 욕 한창 처먹고 있는 웹툰 작가랑 똑같은 행보를 하냐?
자기만의 아집에 사로 잡혀 자기 지지자들이 하는 소리는 귀똥으로 듣고 돈이랑 표나 셔틀 해주는 개돼지로 보고
자신만의 색취에 심취 해서 남을 계몽 시키려들고
좀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차단걸고 지랑 맞는 놈들이랑 부둥부둥 하러가고...
나는 요즘 한국 사회가 헬조선이란게 다 구라라고 생각한다.
어찌 저리 프로 의식이 없고 싸구려 길거리 음악가보다/동네 술취한 주정뱅이보다 못 한 싼티 팍팍나는 아마추어리즘으로 무장한 놈들이
프로 세계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을 수 있나?
헬조선 좆구라다 저런 새끼들도 자리 차지하고 있는데 뭘
헬조선은 구라고, 국개는 진리다.
국민이 강아지 새끼니까 저런 놈들 까지도 "어휴 우리 정치인/작가님" 하며 밥 줘서 그런거 아니냐.
이게 다 국민 때문이다.
누가 그러더라
새누리엔 새로운놈 없고
더민주엔 민주적인놈 없고
국민의당엔 국민이 없고
이젠 정의당엔 정의로운 놈도 없네?
노동당은 애초에 노동 하는 새끼도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