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당 게시판 내에서 이 문제로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문제 일으키곤 콧빼기도 안 뵈고 즐겁게 군 성노예 작가를 리트윗하는 공식 트위터
(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동상 세우려고 모금활동은 벌인다지 )
흔한 한 정당의 사태 파악 수준
20,30대 유권자들에게 비례 받아 의석 확보하는 정당의 모습되시겠다.
+ 부위원장이 토론을 하려면 당 게시판에 글을 써야지
'이번 논평은 문제없다 사실확인 했다' 를 지 개인 페이스북에 올리고
사족을 길게 써놓는 수준.또, 문제가 되니 이를 삭제해버리는 수준.
우장창창, 강남역 사건, 이번 사태로 벌써 3번째임
꼭 어느 당 처럼 당원들 의견은 중요치 않고 당에서 알아서 하겠다.라는게 참
애초에 갈라져 나온 가지니 뿌리는 같다는건가.
출처 |
뭘 더 기다려 이정도로 문제 커지면 상무위원회 부르기 전,
게시판에 이 사안을 가볍게 보지는 앟고 현재 논의중에 있다라고 당 관계자가 글이라도 써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