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다른 이슈를 덮기위해 자극적인 보도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목숨걸고 취재한 뉴스타파 기자라면 정말 회의감 들거 같네요
단순히 성매매, 난교만 보이지요?
십육억의 빌라 전세 계약을 계약자 본인도 모르게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의 자리
그 명의로 또 무엇을 했을지 생각해보고 의구심 갖는게 정상 아닐까요?

밑도 끝도 없이 덮기용 기사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로 뉴스타파 기자님들의 명예 더럽히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