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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5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잣까요
추천 : 12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7/22 02:20:57
기사는 출처에서.
박주민 의원은 “이 법을 발의하는 것은 특정인을 비난하거나 나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같이, 공평하게 살자는 취지의 법안이라는 점을 잘 살펴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 이겁니다.
이번 사건에서야 서씨한테는 동정이 1도 안가지만, 그거하고 별개로 임대차법이 개정되어야하는건 맞죠.
입법 과정에서 잡음만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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