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올 4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삼성 이건희 회장(74)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파일을 입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동영상은 2011년 1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과 논현동 빌라에서 촬영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