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성 할당제는 논의해야할 점이 많은 법이라 생각합니다.

 

역차열법이 될거 같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노조를 반대하는 안철수....쉬운해고를 주장하는 홍준표 등은 괜찮나요?

 

참고로 저는 온라인 국민대참여 공약에 참여해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그리고 제가 제안했던 법 왜에 다른것도 많이 올렸었는데...그게 안되서 아쉬움에 문의를 했었습니다.

 

다음 총회때나 국회에 열릴때나....좋은 정책 제안을 내면 언제든지 듣는다고 합니다.

 

 

여성할당제로 불만이나 문제제기를 한다면 충분히 의견수렴을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효표 반대합니다.

 

문재인의 여성할당제에 반대한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노조 반대는 안철수, 쉬운해고를 주장하는 홍준표는 괜찮습니까?

 

유승민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은 제가 볼때는 적당히를 넘어 서는거 같아서 반대합니다.

 

여성할당제엔 반대하지만 1조 1300억 짜리 사드는 찬성하십니까? 돈은 우리가 내야하지만 운용은 미국이 하는데요?

 

 

그리고 문재인의 공약대로 81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난다면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는겁니다.

 

 

나무도 중요하지만 숲을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