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이 대기업이나 공무원들은 피부로 안 와닿죠?
최저시급에 해당되는 대상은 다 알바들이 해당 됩니다.
근데 자영업자들은 알바들 부려먹기 바쁘더군요.
일하고 3개월은 수습이라고 최저시급도 안 줍디다.
최저시급은 가난한 사람들 즉, 서민들이라 이말입니다.
최저시급 1만원은 해야 됩니다.
한국은 선진국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최저시급이 올라야 가난한 사람들이 돈 좀 쓸거 아닙니까?
그래야 내수 시장도 살지.
최저시급은 물가대비 해야죠. 그렇죠?
물가는 오르는대 최저시급은 쥐꼬리만큼 오릅니다.
이거 최저시급에 모른척 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