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고는 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는 실론티 밖에 몰랐었는데
최근엔 밀크티에 맛을 들여서 열심히 마시러 다니고 있어요ㅋㅋ
사진은 예전에 연남동에서 마셨던 밀크티! 하나는 친구껀데 뭐였는지 가물가물...
그리고 종강과 함께 잉여징어가 된 기념으로 곰손으로 느릿느릿 그림도 그려봤어요..✿
실력이 썩 좋진 못해서 제 사진 따라 그리는 정도...? (그림실력 향상엔 좋지 않은 방법이라곤 하지만8ㅅ8)
그냥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잠깐 잠깐 타블렛 잡아서 그립니다
앞으로 차게 눈팅하러 자주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