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게임업계와 게임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이른바 '게임중독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될 조짐을 보이자 이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게임중독법(중독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게임을 마약과 알코올 · 도박과 함께 '4대 중독물질'로 규정하고 중독 예방·치료 및 중독폐해 방지·완화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주 골자다.
출처는 노컷뉴스
http://news.nate.com/view/20140218n04788
게임보다 돈버는 문화산업이 우리나라에 뭐가 있다고 못죽여 안달이냐
똥을 싸라 똥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