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젝을 11개를 깠습니다.
금화상자 두개
풍년가 수련포
고양이 로프 의상(남)을 헐 값에 팔아버렸습니다. (시세 따위...)
그외 득뎀은 없었습니다.ㅜㅜ
하지만 또 까고 싶어요....
한 뭉만 더 까면 뭔가 나올 것 같아요..
헉헉헉... 차,참을 수 없어요..ㅜㅜ
어떡하죠? 킷은 망인데.. 훌쩍..
제 욕구를 잠재우기 위하여 끄적거립니다.ㅜㅜ
킷은 똥이야!! 똥이라고!! 왜 자꾸 말을 안 듣니!!
머리는 알고 있지만 손은 말을 듣지 않는군요..인내란 참 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