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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과장, 여직원에 "너는 못생겨서 맛있겠다"
게시물ID : sisa_744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9
조회수 : 1652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6/07/16 09:45:46
수차례 성희롱…"교육부, 지방대로 발령내고 경징계"
박 의원에 따르면 A 전 과장은 부하 여직원과 떡을 먹으면서 "못생긴 떡이 맛있다. 너는 못생겨서 맛있겠다"고 말했고, 성관계를 암시하는 "'라면 먹고 갈래?'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기도 했다.
A 전 과장은 노래방에서 해당 여직원을 껴안으려다가 불발되자 손목을 잡고 신체 접촉을 했다고 박 의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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