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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무시는 분들..
게시물ID : gomin_1005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아나
추천 : 1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2/18 02:54:04
제가 정말 의지하고 아끼는 친구가 힘들어해요.
지금 경주에서 일어난 참사 때문에
그 친구의 짝지가 하늘에 먼저 가 있는다네요.
저도 참담한데 그 친구는 오죽할까요...
따뜻한 말 한 마디씩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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