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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4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렉의코드★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4 23:24:10
환절기도 지나갔는 데..
뭐가 이렇게 싱숭생숭하고
다 지겹고.. 다 무료하네요
친구도 없고..
너무 외롭습니다..
혹시 이런글 적어도 될지 모르겠는 데
단순히 카톡만 친구해주실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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