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당.
괴물의 끝이 어디일지, 언제일지 지켜봐야죠.

한때 괴물이었던 사람으로서 괴물의 끝을 관찰해 보렵니다.

오늘의 문재인에서요.

낮까지만 해도 이리 격한 감정은 아니었는데, 이성이 남아 나질 않네요.

왜 맨날 정상적인 사람들만 나가는 것일까요...

이 커뮤니티는 이 국가는 이 사회는 좀 너무 뼈저리게 안타깝네요...

 어차피 운영이 이지경인데. 사이트 자체가 변할 일은 없을태고, 그저 유하게 남아있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