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대로 이상민을 응원한 것도 아니고 이상민이 지금까지의 전적으로 볼 때 최고다라고 얘기했던 글이 없어졌네요 아마 많은 반대로 갈 길을 잃은 모양. 암튼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평소에 내신준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한 친구가 좋은 대학을 가야죠. 매번 꼴찌하다 운벼락 맞은 학생이 더 나은 대학을 가면 상실감이 클 듯 합니다 ㅋㅋㅋ 물론 댓글에 컨닝해서 전교1등한 게 잘한거냐는 예상을 해봅니다 근데 이 놈의 학교는 컨닝을 합법화하고 심지어 부추기는 학교니까요.
게임을 게임으로만 보자는 이론이 왜 유정현에게만 적용되고 이상민에겐 적용할 수 없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