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조 전 본부장은 누구나 알다시피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정권 탄생의 1등 공신으로 분류돼 왔던만큼 김무성 대표조차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인사였다"며 "이런 상황에서 광고 동영상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당이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반문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조동원 개인 사건으로 당은 최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70823235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