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포토샵 패턴도장기술의 힘으로 마감된 아리아.
작년 7월. 연필툴로 대강 문지른 에아. 얼굴 대칭 fail.
작년 8월. 티어. 옷색깔 fail.
작년 10월+올해 2월 보정.
이런 그림체도 있습니다.
작년8월+올해1월. 물론 다시 칠해도 여전히...
올해 2월. 선이 지저분한 건 달라진 게 없습니다.
올해 2월. 죽었다 깨어나도 깔끔한 선으로 그림이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전부 다 사이툴로 그린 그림들인데 조만간 포토샵이나 페인터로 갈아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본 그림들도 있을 텐데 그건 제가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올린 그림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