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까지 인것 같네요.
은수미의원이나 다른 의원님들 태도보고 깨달았습니다. 이들은 바뀔 생각 자체가 없구나.
40일 지나도 똑같은 그들의 태도, 이 커뮤니티 운영자의 태도.
아마 안바뀌겠죠. 그래서 절을 나가려고 합니다.
N프로젝트때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때 나가신분들 마음이 이렇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재밌는거 보고싶으면 도탁스나 웃대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선의로 열몇시간 투자해서 썼던 글도 다 삭제했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