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다소 과격한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먼저, 황창기씨, 노무사, 변호사등 원고측.
-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 법위에 있는 존재에 도전함.
-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었음.
진성측
- 인사부장 : 진성에서 일 제일 못하는 사람을 인사 부장으로 뽑았다는 내부 평가가 있을 것 같음. 바로 모가지.
- 변호사 : 역대 진성 변호사 중 제일 무능력한 변호사로 낙인 직힐 것 같고, 밥줄 끊길 것 같음. 바로 모가지.
전반적으로, 영화 잘 만들었네요.
사실, 피가 거꾸로 쏟는 상황이 많았을 텐데.
감정보다는, 원래의도했던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잘 진행된, 완성도 높은 영화로 보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후,
이게 영화 속 내용이 아니라, 현실이라서...
암담하네요...
그 기업을 좋아라하 하면서 구매하는 사람들,
서로 취업하려고 경쟁하는 사람들.
이상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