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어버이연합 사무실은 텅 비어 있었다. 안보강연이나 무료급식으로 사무실을 가득 메우던 회원들은 별안간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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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CBS노컷뉴스 취재진이 찾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어버이연합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