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을 아시겠나요?
 
손혜원 의원이 들고 있는 프랑스의 CREATIVE 색깔과 종편 판넬의 프랑스 CREATIVE 색깔이 완전 다릅니다.

손혜원의원의 들고있는 판넬색은 짙은 파랑, 종편의 것은 옅은 보라???

따라서 손혜원의원이 들고있는 판넬에서는 표절의 느낌이 강하지만 (파랑과 빨강)

종편의 판넬에서는 (파랑,빨강,옅은 보라??) 색깔의 차이인지 우리것과 프랑스것이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의도적일까요? 아닐까요?

아마도 의도적이라면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고의로 변색시켰을겁니다

이런 미세한 왜곡들을 종편들은 아주 교묘하게 잘 이용하고 또 활용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악물고 정권교체해서 폐방시켜 버립시다......

마지막으로 손혜원 의원님...힘내시고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