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무도빠에요.
하하가 빠지고 잔진이 들어오면서 "그래 무도멤버 모두는 한가족!" 이라는 생각에 잔진 누구보다도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무도에 적응을 잘 하질 못했었드랬죠.. 가끔 크게 빵빵 터트려줬지만..(주로 몸으로)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그 당시 잔진이 이상한 매니지먼트사를 만나서 무리한 스케쥴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매일매일 링거 맞으면서..
여하튼!!
골수무도빠로써 잔진이 그립습니다 ㅠㅠ 다시 나오면 길처럼 포텐 터질지 누가 아나요..
게다가 그 뭐지 신화 나오는 예능..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걸로 어느정도 예능감각도 익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다들 어떠세요 잔진?